(서울=연합뉴스) 박상돈 기자 =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'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'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.
해당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소상공인 약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화 교육이다.
올해는 지난해보다 20% 많은 소상공인 1천8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.
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과정, 미디어커머스 과정으로 나뉘며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이 제공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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